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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식품, SIAL Paris서 ‘순백쌀가루믹스’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0 (15:04) 조회수 31

대두식품, SIAL Paris서 ‘순백쌀가루믹스’ 선보여

식품소재 전문기업 대두식품이 ‘SIAL Paris 2026’ 현장에서 쌀가루의 활용 범위 확대 가능성을 소개하고 있다. ‘SIAL Innovation 2026’에 선정된 보늬밤, 삼색콩배기, 순백쌀가루믹스, 구황작물빵 등 4개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특히 물만 배합해 다양한 레시피에 적용할 수 있는 ‘순백쌀가루믹스’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SIAL Innovation은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제품 가운데 새로운 제품 가치와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제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SIAL Paris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두식품은 농산물 가공소재와 쌀가루 기반 프리믹스, 베이커리 제품 등 서로 다른 분야의 4개 제품이 선정되면서 제품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대두식품은 제품의 특성뿐 아니라 실제 식품 제조 및 외식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순백쌀가루믹스는 별도의 복잡한 원료 배합 과정을 줄이고 물만 배합해 다양한 레시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하나의 믹스를 기반으로 여러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대두식품은 순백쌀가루믹스를 통해 쌀가루가 특정 전통 음식에만 활용되는 소재가 아니라 베이커리와 조리 메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소재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응용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어 식품 제조 및 외식 현장에서 메뉴 개발과 원료 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현지 전시 현장에서는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순백쌀가루믹스의 활용 방법 및 메뉴 적용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대두식품은 다양한 응용 메뉴를 통해 쌀가루가 유럽 현지 식문화와 여러 메뉴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늬밤’은 밤 고유의 형태와 특성을 살려 제과·제빵 및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농산물 가공소재로 소개된다. ‘삼색콩배기’는 서로 다른 색상의 콩을 활용해 맛과 식감뿐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를 더할 수 있으며, 베이커리와 떡,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구황작물빵’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식재료로 사용해 온 구황작물을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전통 식재료와 베이커리 기술의 접목 사례를 보여준다.

대두식품 관계자는 “현재 SIAL Paris 현장에서 순백쌀가루믹스를 비롯한 4개 제품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며 “대두식품이 40년 이상 축적해 온 농산물 가공 기술과 쌀가루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제품 개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순백쌀가루믹스는 물만 배합해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어 해외 바이어들에게 쌀가루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해외 식품 제조사 및 유통업체들의 문의와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B2B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대두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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