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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식품, ‘SIAL Innovation’ 선정 4개 제품 앞세워 해외 바이어 상담… 글로벌 B2B 접점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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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6/10/20 (14:04) | 조회수 28 |
식품소재 전문기업 대두식품이 ‘SIAL Paris 2026’ 현장에서 해외 식품 제조사 및 유통업체와의 상담을 이어가며, 글로벌 B2B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두식품은 ‘SIAL Innovation 2026’에 선정된 보늬밤, 삼색콩배기, 순백쌀가루믹스, 구황작물빵 등 4개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제품별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있다. SIAL Innovation은 SIAL Paris를 대표하는 혁신제품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제품 가운데 새로운 제품 가치와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제품을 발굴해 소개한다.
대두식품은 이번에 농산물 가공소재, 쌀가루 기반 프리믹스, 베이커리 제품 등 서로 다른 영역의 제품 4종이 선정되면서,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은 제품 개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4개 선정 제품을 비롯해 대두식품의 주요 식품소재와 응용 메뉴가 함께 소개되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제품 자체의 특성뿐 아니라, 실제 식품 제조 및 외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안하며,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늬밤’은 밤 고유의 형태와 특성을 살려 제과·제빵 및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농산물 가공소재다. 원물의 가치를 살리면서, 전문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삼색콩배기’는 서로 다른 색상의 콩을 활용해 맛과 식감은 물론 시각적인 차별성까지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이커리와 떡,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메뉴의 풍미와 외관을 차별화할 수 있는 소재로 활용 가능하다.
‘순백쌀가루믹스’는 쌀가루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원료 배합 과정을 줄이고 물만 배합해 다양한 레시피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믹스를 기반으로 여러 메뉴를 구현할 수 있어 조리 편의성과 메뉴 확장성을 갖췄다.
대두식품은 순백쌀가루믹스를 통해 쌀가루를 특정 전통 음식에 한정된 소재가 아닌, 베이커리와 조리 메뉴 등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식품소재로 제안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다양한 응용 메뉴를 통해 쌀가루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있다.
‘구황작물빵’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식재료로 사용해 온 구황작물을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전통적인 식재료와 현대적인 베이커리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베이커리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대두식품 관계자는 “현재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대두식품의 식품소재와 제품 개발 역량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며 “SIAL Innovation에 선정된 4개 제품을 통해 원물의 특성을 살리는 농산물 가공 기술부터 쌀가루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프리믹스까지 대두식품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바이어들이 제품별 활용 가능성과 적용 방법에 대해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구축한 상담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B2B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두식품은 40년 이상 축적해 온 농산물 가공 기술과 쌀가루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제품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IAL Paris 2026 현장에서는 혁신제품 선정 제품과 주요 식품소재, 다양한 응용 메뉴를 선보이며 해외 식품 제조사 및 유통업체와의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