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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사]물만 섞으면 완성”…대두식품 ‘순백쌀가루믹스’, 글루텐프리 베이킹 시장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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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6/05/18 (13:22) | 조회수 27 |

국내 제과·제빵 원료 전문기업 (주)대두식품(대표 조성용)이 글루텐프리 및 쌀베이킹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신제품 ‘순백쌀가루믹스’를 선보이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간편한 조리 방식과 다양한 응용성을 앞세운 이번 제품은 카페·베이커리 운영자는 물론 홈베이킹 소비자층까지 겨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순백쌀가루믹스’는 물만 혼합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쌀가루 프리믹스 제품이다. 별도의 발효 과정 없이도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찌거나 굽는 방식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작업 공정을 단순화해 베이커리 현장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강과 식품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루텐프리 식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순백쌀가루믹스는 밀가루 대신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쌀가루 특유의 담백함과 촉촉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밀가루 제품과 유사한 작업성을 구현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명인 ‘순백’에는 ‘순수하고 하얗다’는 의미를 담았다. 흰 쌀가루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표현이 가능해 케이크, 쌀빵, 디저트류 등 여러 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다양한 몰드와 틀을 활용한 캐릭터 디저트나 시즌 한정 제품 제작에도 적합해 카페 업계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대두식품은 최근 참가한 서울커피엑스포 현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업자 및 일반 관람객들의 시식과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히 조리 편의성과 식감 부분에서 호평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카페 운영자는 “쌀가루 제품은 작업 난이도가 높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순백쌀가루믹스는 물만 섞어도 반죽 상태가 안정적이고 사용이 편리했다”며 “글루텐프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매장 메뉴 다양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소비자는 “국내산 쌀 100%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밀가루 섭취를 줄이려고 글루텐프리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먹고 난 뒤 부담감이 적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입자가 매우 곱고 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잘 풀려 간편하게 간식을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순백쌀가루믹스는 다양한 속재료와의 조합이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앙금, 과일조림, 크림, 시럽 등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천연 색소를 활용한 컬러 디저트 제작에도 적합하다. 이에 따라 시즌 메뉴나 캐릭터 디저트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두식품 햇쌀마루 ‘순백쌀가루 믹스’는 고운 쌀가루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순백쌀가루믹스로 만든 디저트.
대두식품의 쌀가루 전문 브랜드 햇쌀마루는 전통적인 습식제분 방식을 기반으로 쌀가루를 생산하고 있다. 쌀을 물에 침지한 뒤 분쇄·건조하는 제조 공정을 적용해 입자감과 품질 균일성을 높였으며, 현재 약 50여 종의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저온 숙성 방식의 프리미엄 쌀빵 레시피 개발에도 주력하며 쌀베이킹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두식품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원료와 간편한 조리 방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쌀베이킹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쌀가루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두식품 ‘순백쌀가루믹스’ 제품은 3kg 중량으로 출시됐으며, 공식 판매처인 햇쌀마루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처 : 한국식품의약신문(http://www.kfmn.co.kr)